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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여행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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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7-07-27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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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김성민
 조회 : 2,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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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중순에 갓다왓어요. 지금 일상생활에 그리워질때면
방에서 보던 바다가생각나네요 고마웟어요
너무 잘해주셔서 힘들때면 그때생각하면서 위안을 삼네요
바로앞이 바다라구해서 조금 멀지 알앗는데 바로앞이네요^^
여러군데 묵어봣는데 이렇게 가까운데는 처음
아주 인상깊엇어요 방에서 보던 바다 출렁이는 바다가....
옥상에서 고기 꾸어먹던것두 술한잔같이 드셧으면 좋앗을텐데
불피우시느라구 힘들어서 권햇더니바쁘시다구
담에 또 가면 꼭 같이 한잔부탁
그리고 갈때 힘들가봐 태워주신거 ㅋㅋ 나 같아도 하기 힘든데 ㅋㅋ
또가구 싶은데 휴가가 끝나서 내년에나 갈수잇을가봐여
또가구싶다 감사하구 내년에 뵐게여
진심으로 감사해요 내년에도 부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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