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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여행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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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7-07-31 2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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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박상기
 조회 : 1,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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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뜨는집명칭이 좋아서 들렷는데 상상이상!
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좋앗습니다.
수영복입고 나가서 해수욕하다
슬리퍼 잊어먹엇는데 사장아드님이 빌려주신거 감사합니다. ㅋㅋ
아드님이신지 잘챙겨줘서 좋앗는데.....
친철하실려구 노력많이 하는게 보엿어요.
그리고 회 잘먹엇어요 6명이서 6만원에 먹엇는데 우 배가 남산만해지더라구요.갈때 대포항까지 태워주시고 ㅎㅎ 근데 먹구 갈때도 좀 태워주시지. 나갈때 짐이 많다구 버스정류장앞 버스타는데까지 세워주신거
너무 좋앗어여. 작년에는 튜브 공짜로 빌려주시더니 왜 올해에는 안빌려줫나요. 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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